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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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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태권도신문]종주국 첫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06 조회 233 첨부





종주국 첫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남자부 이란, 여자부 터키 정상에































한국 장애인 태권도 선수 1호로 불리는 남자 -61kg(K44) 한국현 선수(우)의 경기 모습


‘제3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3rd Asia Para Taekwondo Championship)’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됐다.



그동안 아시아 대회는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이규석)이 주관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겸해 진행됐으나, 올해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과 ATU 사이에 장애인선수권대회 주최 문제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서 대회 개최에 어려움을 겪어 춘천오픈코리아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오수일) 측이 장애인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2017 춘천오픈코리아국제태권도대회’ 기간 중인 7월 1일 대회가 진행됐다.


 


대륙별 장애인대회에는 참가선수가 적은 관계로 지역 참가 제한이 없다.


 


이번 대회의 경우 아시아권인 인도, 이란,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라오스, 몽골, 네팔, 필리핀, 대만,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터키,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 선수가 출전하면서 1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장애인 태권도 강국은 러시아, 이란, 터키, 몽골, 카자흐스탄 등이다.



WT는 지난 2009년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체장애(상지절단 또는 마비) 선수들에 한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분쟁지역 또는 내전 등이 빈번한 국가와 개발도상국으로 위험 환경 노출분포가 높은 국가일수록 선수층 확보가 유리하다는 점으로 인해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경우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선수층이 얇은 상태다.



남자의 경우 간신히 출전 체급 선수를 확보해 참가할 수 있는 규모이며, 여자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올해부터 장애인 태권도 선수 발굴과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첫 세계대회 개최 후 8년간 장애인 태권도 선수 육성과 발굴을 위한 노력이 거의 없는 상태라 지금에서야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발굴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적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총 7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지난해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 4명과 올해 선수 육성차원에서 발굴한 선수 3명까지 총 7명으로 모두 남자다.



이 중 1명의 선수는 등급분류에서 석연치 않은 사유로 탈락했다. 비슷한 장애를 가진 선수가 현재 세계랭킹 1위의 선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WT의 등급분류위원회에서는 해당 선수의 경우 이미 과거에 등급분류 판정을 받았기에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새롭게 등급분류를 거쳐야 하는 선수의 경우 보다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고 있어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아시아대회에서는 이란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32점)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24점)의 러시아를 제치고 종합우승팀이 됐다.



여자의 경우 터키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12점)를 차지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10점) 러시아를 누르고 종합우승팀이 됐다.



한국은 6명의 선수가 출전했지만, 몽고, 러시아, 이란, 터키 등 강국들에개 번번이 패하면서 메달권 진입에 모두 실패했다.







종주국 장애인 태권도를 책임지고 있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경기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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